##남산 ‘한국의 맛’ 축제가 오는 10월 6일부터 서울 남산 한옥마을에서 열립니다. 한국 최고의 맛을 보여줄 대표 셰프들을 차례대로 소개합니다.
KBS VJ특공대, SBS 생활의 달인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한 철판요리 맛집이 있다. 바로 한남동에 위치한 ‘한끼’이다. ‘한국인의 끼’라는 의미를 지닌 이곳은 깻잎 삼겹살 철판구이와 같은 활기찬 철판요리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선보인다.
한끼는 두바이 7성급 호텔 출신의 홍승일 쉐프가 선보이는 일식과 한식이 만난 철판요리 전문점이다. 오픈 주방으로 청결한 음식을 선보이는 동시에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하고 있다.
이번 남산 한국의 맛 축제에서는 “한국의 맛이라는 주제와 걸맞게 외국인들의 호기심과 입맛을 자극할 수 있는 메뉴를 선보이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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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산 ‘한국의 맛’ 축제 “Taste of Korea" 소개
- 일 시 : 2016년 10월 6일~10일 (5일)
- 장 소 : 남산 한옥마을(충무로역 인근)
- 규 모 : 40개 업체 참여 (30명 셰프 포함)
- 주 최 : MBN 매일경제
- 후 원 : 서울특별시, 한국관광공사
- 문 의 : 02-3463-5031~2
02-2000-3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