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내 안전시설을 제대로 설치하지 않아 불구속 기소된 한국타이어와 이 회사 김모 부사장에 대해 각각 벌금 100만원이 선고됐습니다.
앞서 한국타이어와 김 부사장은 지난해 6월 대전지방노동청과 산업안전공단의 합동점검에서, 공장 내 기계의 원
한편 지난해 11월 22일부터 12월 5일까지 실시된 대전지방노동청의 한국타이어 특별근로감독 과정에서 확인한 산업재해 은폐 183건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554건은 현재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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