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앞바다 기름유출 사고의 보상과 관련해 국제유류오염보상기금은 정부가 위로금을 지급해도 최종보상액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방한 중인 윌럼 오스터빈 국제유류오염보상기금 사무국장은 기자회견을 갖고, 정
회원사 정유사들의 분담금으로 조성된 국제유류오염기금 펀드는 선주가 보상능력이 없거나 피해액수가 선주의 책임한도액인 천300억원을 넘어서면 최대 3천억원을 보상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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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앞바다 기름유출 사고의 보상과 관련해 국제유류오염보상기금은 정부가 위로금을 지급해도 최종보상액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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