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부동산중개업체가 사실상 도산 상태에 이르면서 활황세를 보이던 중국 부동산시장에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지난해 말 전국 규모의 부동산중개업체인 중톈즈예 경영진이 돈을 챙겨 달아나고 창허디찬이
여기에 지난해 11월 이후 중국 정부가 대출 억제 조치를 강화하면서 부동산시장으로 흐르던 자금이 줄어들며 중국 부동산시장에도 한파가 몰아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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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부동산중개업체가 사실상 도산 상태에 이르면서 활황세를 보이던 중국 부동산시장에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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