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세전 연 1.25% 이상을 지급하는 ELB(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제256회 ELB(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의 기초자산은 KOSPI200 지수이다. 만기는 6개월이며, 만기평가일
키움증권 관계자는 “최근 키움증권이 주관하는 공모주 애니젠 등의 배정시 ELS, ELB 등의 금융상품을 1000만원 이상 보유한 고객을 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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