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은 이명박 당선인이 대표적인 탁상행정 사례로 언급한 '대불공단 전봇대'는 제도적인 문제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김
김 장관은 제도적으로 정부가 공단을 만들면 관리는 해당 지자체가 하게 돼있는데, 전남 영암군이 이를 해결할 재정이 없어 문제가 여기까지 오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은 이명박 당선인이 대표적인 탁상행정 사례로 언급한 '대불공단 전봇대'는 제도적인 문제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