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산타로 변신한 직원들은 정성껏 포장한 선물을 산타주머니에 담아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아이들과 함께 마술공연, 캐롤부르기, 인형극관람 등의 시간을 가졌다. 이밖에도 삼성물산은 아이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CCTV를 설치해주고 교육용 컴퓨터를 선물했다.
한사랑마을과 한사랑장애영아원은 장애를 가진 아이 및 성인의 재활치료 및
삼성물산은 2009년부터 8년째 연말이 되면 사회복지기관의 아이들을 만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손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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