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북부 이키케 근처에서 리히터 규모 6.3의 강진이 발생했지만 아직 부상자나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또 칠레산 구리의 8.2%를 생산하는 콜라하우시 구리광산이 이키케에서 남동쪽으로 16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지만, 아무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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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북부 이키케 근처에서 리히터 규모 6.3의 강진이 발생했지만 아직 부상자나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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