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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개 팀이 수상했으며 이 가운데 'Liiv! OH! 기분 UP!'으로 대상을 받은 안용진(홍익대 영상영화전공3)·안우진(용인송담
대상 수상자인 안용진·안우진 형제는 "제작할 때 연주하고 노래하고 녹음하며 둘이 즐겁게 촬영 했는데 결과까지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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