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상장사 최고 주식부자 자리에 오른 정몽준 한나라당 의원이 배당소득에서도 1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재계 전문 사이트 재벌닷컴에 따르면 정 의원의 올해 배당액은 역대 최대 규모인 600억원대에 달해 4
5일 종가기준으로 10대 그룹 총수와 대주주의 보유주식 평가액은 정몽준 의원이 2조8천489억원이며 정몽구 회장은 2조6천868억원, 이건희 회장은 1조8천376억원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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