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자산신탁이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593-2에 짓는 '상암 수린나' 오피스텔 회사 보유분 4가구를 한정 분양 중이다. 오피스텔은 5057㎡ 용지에 지하 3층~지상 12층 총 120실 규모로 들어서는 복층형이다. 인근에 홍익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 7개 대학이 밀집해 있다.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에는 MBC 본사, SBS, KBS 등 미디어 기업과 삼성SDS, LG U+, LG CNS 등이 입주해 1390여 개 기업에 7만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서울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이 단지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으며 지하철 2호선과 공항철도, 경의선 등도 이용할 수 있다. 내부순환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도로망 이용이 용이하다. 국제자산신탁이 시행하고 보훈종합건설이 시공한다. 계약금
10%에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도 준다. 견본주택은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 8번 출구 앞 중소기업DMC타워 1층에 위치해 있다.
[특별취재팀 = 이한나 차장(팀장) / 김기정 기자 / 박인혜 기자 / 손동우 기자 / 정순우 기자 / 용환진 기자 / 김인오 기자 / 김강래 기자 / 이윤식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