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세권과 역세권의 2가지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김포 “테라하우스” 분양 막바지 진행중

역세권뿐만이 아니라 숲세권까지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단지형 생활공간인 김포 테라하우스가 잔여세대 분양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역과의 거리가 매우 가깝다는 것을 나타내는 “역세권”이라는 용어는 주택 매매를 고려하는 수요자들에게 유행처럼 따라다녔다.

최근 들어서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선호하는 이른바 “숲세권” 선호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는데 주택 매매 시 고려하는 사항 중 1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내 집 마련에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을 1순위로 꼽는 사람들이 점차적으로 늘고 있는 가운데 서울과 근접한 한강신도시에 숲으로 둘러싸인 쾌적한 주거여건을 제공하는 김포 테라하우스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더욱이 김포 테라하우스는 전 세대 테라스하우스로 쾌적한 자연환경을 한 걸음 더 가까이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을 앞세워 분양마감을 목전에 두고 있다.

김포 테라하우스는 낮은 분양가와 다양한 방문자 이벤트를 통해 분양 막바지에 이르러서도 꾸준히 방문객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강서구와 양천구, 일산, 파주, 부천 등 인근 주요 도심지의 방문객이 전체의 6할을 넘고 있다.

김포 테라하우스는 중소형 면적인 전용면적 81㎡ 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는 최근 공급되는 소형면적보다는 넓고, 중형면적보다는 더욱 저렴하여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들에게 주거의 편리성과 가격의 합리성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중소형 평형의 합리성을 강조한 김포 테라하우스는 평당 분양가 900만원 대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특히나 김포 테라하우스는 30~40대를 위한 3인 가족 특화설계가 돋보인다. 또한 전체 공급되는 87세대 가구 중 무려 83가구가 4Bay 판상형 혁신평면으로 구성된다.

강서구와 양천구, 일산 풍동과 파주 야당동 등에서 여러 채의 분양을 성공적으로 이끈 분양 전문업체 빌라를 연구하는 사람들의 분양소장인 이충훈 소장은 “기존의 테라스 하우스는 산이나 호수 등을 끼는 경우가 많아 아파트 뒤쪽이 산이나 구릉지 등으로 막히는 경우가 많고, 특히나 산자락을 끼고 계단식으로 지으면 맞통풍이나 결로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밝힌 가운데 “김포 테라하우스의 경우 계단식 설계가 아니며 특히, 전 세대가 앞뒤로 막히지 않은 4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기존 테라스 하우스가 지닌 단점을 상당부분 해결했다.”고 강조했다.

김포 테라하우스는 신도시의 여건에 걸맞게 교통여건도 좋다.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장기역을 도보 10분 정도에 이용 할 수 있으며 서울역과 강남역 등의 주요지역을 오가는 광역버스 정류장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주요 도로망은 서울로 연결되는 김포 한강로가 있으며 김포~인천 간 제2외곽 순환도로가 개통 예정이라 더욱 편리한 교통 환경을 누릴 수 있다.

그 밖의 세심함도 돋보인다. 전 세대 주방특화를 위한 식품 저장창고인 대형 펜트리를 제공하는 한편 알파룸을 추가 제공하여 수납공간의 다양화를 노렸다.

김포 테라 하우스는 다가오는 현재 잔여세대 분양을 위한 다양한 방문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포 이외 지역에 방문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각종 혜택과 견본주택 방문 시 소정의 사은품도 제공된다. 김포테라하우스의 견본주택 주소는 김포시 장기동 1761번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