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광장동 노른자위 땅으로 주목받아온 화이자 공장 터에 아파트 단지가 들어섭니다.
아파트는 모두 280여 가구가 들어설
사업계획안은 이번주 중에 관할 구청에 제출돼, 오는 5월중에 사업승인을 받아 7월중 분양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 아파트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며, 중소형이 없는 대형 아파트로만 지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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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광장동 노른자위 땅으로 주목받아온 화이자 공장 터에 아파트 단지가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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