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지골프장이 서울시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보상금 협상 진척에 따라 연내에 가족공원으로 바뀔 전망입니다.
서울시와 국민체
서울시 관계자는 공원화 사업은 오세훈 시장의 선거공약으로 하루 240명이 즐기는 골프장보다는 10만명이 이용하는 공원이 더 공익에 가깝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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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골프장이 서울시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보상금 협상 진척에 따라 연내에 가족공원으로 바뀔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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