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보다 동승자가 안전띠를 안 매는 경우가 많아 사고 위험에 노출돼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1월과 2월에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와 동승자 6천688명을 대상으로 안전띠 착용상태를 조사한
도로공사 측은 안전띠 착용할 경우 치사율은 운전자의 경우 21%, 동승자는 30%나 줄어들기 때문에 운전자와 동승자를 대상으로 안전띠 매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벌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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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보다 동승자가 안전띠를 안 매는 경우가 많아 사고 위험에 노출돼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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