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무학회가 13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상법개정안과 기업지배구조'를 주제로 춘계 1차 정책 심포지엄
을 개최했다. 매일경제가 후원한 이번 심포지엄에 참석한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앞줄 오른쪽 넷째)은 "세계화 시대에 상법 개정은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게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부총리와 오세경 한국재무학회장, 김세형 매일경제 고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호영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