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LG화학에 대해 올해 1분기 6년 만에 최대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0만원을 유지한다고 20일 밝혔다.
LG화학의 1분기 영업이익은 7969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74.1% 증가했다.
2011년 1분기 8313억원 이후 최대치다.
황유
그는 2분기 영업이익을 작년 동기보다 16.4% 증가한 7132억원으로 추정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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