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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유성구 관평동 1343번지에 주상복합형 고품격 오피스텔인 ‘메종 드 세이’가 들어선다. ‘메종 드 세이’는 대전의 대표 향토백화점인 세이백화점과 포스코A&C의 첫 콜라보레이션으로 4월 말 분양 예정이다.
세이백화점은 ‘작지만 강한 기업, 화려하지 않지만 행복한 기업, 유명하지 않지만 존재의 가치가 있는 기업’ 이라는 슬로건으로 대전에서 시작해 대전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는 대전의 대표 브랜드 기업이며 포스코A&C는 40년 전통의 설계와 CM, 최신기술력을 바탕으로 기획부터 설계 및 시공까지 직접 수행과 관리를 하고 있는 CM전문기업이다.
‘메종 드 세이’는 대지면적 7.600.00㎡로 건축규모 지하4층, 지상10층, 연면적 49,075.19㎡, 건폐율 49.6995%, 용적률은 351.7433%이다. 지하4층~지상10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84세대의 오피스텔과 104실의 상업시설은 ㄷ자 배치로 높은 접근성과 개방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중정계획으로 채광 및 개방감을 더욱 극대화할 것으로 보이며, 6개의 엘리베이터, 호실당 1대 이상의 주차대수 설치, 상가와 분리되는 출입통제 시스템, 지역난방으로 불필요한 공간 최소화 등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메종 드 세이’의 주변 인프라 또한 관심을 끌고 있다. 송강근린공원, 동화울 수변공원 등 반경 1km 내로 다양한 근린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각종 아웃도어몰과 롯데마트와 같은 생활편의시설들이 인접,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또한 예정되어 있다. 세종~DTV연결도로, 대덕대로,
이 밖에도 대덕테크노밸리와 대덕산업단지, 둔곡국가산업단지(예정)가 근처에 있고, 최근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소형 오피스텔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메종 드 세이’는 2017년 4월 중 착공하여 2019년 9월 말 준공될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4월 28일 오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