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은 새정부 인사가 포함된 '삼성의 로비명단' 공개 여부에 대해 신중히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제단측 고문변호사인
사제단 김인국 총무신부도 "이번주에 무슨 발표를 한다거나 그럴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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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은 새정부 인사가 포함된 '삼성의 로비명단' 공개 여부에 대해 신중히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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