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학입시는 대통령직 인수위의 발표대로 수능등급제를 폐지하고 학생부 반영비율은 대학자율에 맡겨지게 됐습니다.
김도연 신임 교육과학기술부 장
대학들의 법학전문대학원 정원확대 요구에 대해서는 일단 사회적으로 합의된 내용을 바꾸는 것은 혼란을 초래하는 일이라며 거부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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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입시는 대통령직 인수위의 발표대로 수능등급제를 폐지하고 학생부 반영비율은 대학자율에 맡겨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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