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중국 TR 뮤직의 지분 42.2%를 확보하고 최대 주주 자격으로 경영에 참여합니다.
SK텔레콤과 TR
1996년 설립된 TR 뮤직은 지난 2004년 타이허 미디어가 대주주로 참여하면서 급성장한 음반 제작사로 중국업체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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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중국 TR 뮤직의 지분 42.2%를 확보하고 최대 주주 자격으로 경영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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