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1·7호선 더블역세권에 들어서는 ‘부평구청역 대명벨리온'은 1룸 마감에 이어 1.5룸도 100% 분양완료 했다. 최근엔 2차분 분양도 활기차다. 2차분은 투자임대수익안심보장제 혜택을 통해 임대수익 총 2400만원 (위탁시행사 삼인컴퍼니(주) 2년 보장)을 받게된다. '중도금전액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 미등기전매가 가능하고 주택 임대사업자등록시 취득세도 면제된다.
특히, 2차분 2.5룸은 전용면적 45㎡를 주력으로 신혼부부 또는 2인 이상 가구를 타켓으로 구성했다. 이례적으로 지하층에 1대 1의 세대 물품 보관창고를 계획하고 지상 20층에 상공에서 헬스와 휴식이 가능한 스카이 커뮤니티 공간(투시도)을 구성해 차별화를 기했다.
서울 30분대 부평구청역 지하철 1호선, 7호선과 불과 100m 이내다. 인근 500m 내 대형마트, 구청, 병원, 공원(굴포천) 등이 있다. 한국GM 부평공장, 한국수출4차 국가산업단지 등이 인접해 배후수요
도 탄탄하다.
한편, 부평구청역 대명벨리온은 이번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3시이전 견본주택 내방자를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개최한다. 대우TV, 삼성 공기청정기, 매직쉐프 진공청소기, 버팔로 아파치 아이스박스 등을 추첨해 증정한다. 견본주택은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55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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