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본사 건물인 서울 명동 대신파이낸스센터를 금융과 문화를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만든다. 대신증권은 '나무' '사막' 시리즈로 잘 알려진 이명호 작가의 사진전을 대신파이낸스센터 6층에 위치한 갤러리343(GALLERY343)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8월 11일
[윤진호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신증권이 본사 건물인 서울 명동 대신파이낸스센터를 금융과 문화를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만든다. 대신증권은 '나무' '사막' 시리즈로 잘 알려진 이명호 작가의 사진전을 대신파이낸스센터 6층에 위치한 갤러리343(GALLERY343)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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