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테마주로 언급되는 남화토건이 급등세다.
30일 오전 9시 32분 현재 남화토건은 전일 대비 1430원(16.94%) 오른 9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화토건은 최재훈 대표이사가 이낙연 지사와 광주제일고등학교 동창이라는 이유로 이낙연 테마주로 거론되고 있다.
앞서 지난 10일 남화토건은 "당사 대표이사 최재훈과 이낙연 지사는 광주제일고등학교 동창은 맞으나, 업무적으로 서로 연관돼 있지 않아 이낙연지사의 향후 향배가 당
전날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은 이낙연 후보자에 대한 인준안 처리 협력 방침을 정했다. 이에 따라 오는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인준안 표결이 이뤄질 전망이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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