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말부터 자가용으로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면 고속도로 통행료를 더 많이 아낄 수 있습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유료도로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이는 이명박 정부가 내놓은 서민생활 안정화 정책의 일환으로, 출퇴근 시간대에 하이패스나 전자카드로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에서 20㎞ 미만을 운행하면, 50%까지 통행료를 감면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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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말부터 자가용으로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면 고속도로 통행료를 더 많이 아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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