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부진으로 일자리 상황이 악화되면서 아프거나 나이가 많지도 않은데 특별한 이유없이 쉬는 사람이 162만명 8천명으로 집계돼 2003년 이후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또 기업체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으로 '일할 능력은 있으나 그냥 쉬는 사람'과 취업준비자, 실업자를 더하면 '체감 실업자'가 305만명에 달해 고용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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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부진으로 일자리 상황이 악화되면서 아프거나 나이가 많지도 않은데 특별한 이유없이 쉬는 사람이 162만명 8천명으로 집계돼 2003년 이후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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