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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신한생명] |
전달식은 지난 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생명 본점 대강당에서 진행했다. 이영준 신한생명 부사장, 천진욱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총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약 12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만
신한생명은 지난 2011년부터 7년동안 해당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액은 약 10억원이며, 413명의 어린이에게 치료비를 지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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