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왕복선 엔더버호를 타고 우주로 떠난 우주인들이 우주 유영을 통해 수리전문 로봇 '덱스터'를 국제 우주정거장에 설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2인 1조로 덱스터 설치
캐나다우주국이 2억 9백만달러를 들여 개발한 덱스터는 길이 3.4m 팔 2개를 사용해 우주정거장을 보수 관리하는 로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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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왕복선 엔더버호를 타고 우주로 떠난 우주인들이 우주 유영을 통해 수리전문 로봇 '덱스터'를 국제 우주정거장에 설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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