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분당상호저축은행에 이어 전북 현대저축은행도 영업정지 조치를 받으면서 저축은행 위기론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지방경기가 악화되는 상황에서 소형 저축은행들은 조그
저축은행 업계는 추후 부실화 가능성이 있는 지방의 소형 저축은행이 3~4개는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전체 110여개 저축은행 중 6개사가 BIS 비율이 5% 미만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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