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 한국지점(대표 차태진)은 특약 가입 시 일반암 진단급여금 최대 1억5000만원을 일시에 지급하는 다이렉트 채널(온라인, 전화) 전용 암보험 상품 '무배당 원스톱 슈퍼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피보험자가 주계약 1000구좌 가입 시 일반암으로 최초 1회 진단이 확정되면 일반암 진단급여금으로 1억원을 지급한다. 원스톱 일반암특약을 함께 가입하면 최대 5000만원의 일반암진단금을 추가 지급한다.
기타피부암, 갑상선암, 제자리암, 경계성종양으로 각각 최초 1회 진단 확정 시 1000만원을 지급하며, 특정암인 유방암, 전립선암, 대장암으로 진단 확정 시 최초 1회에 한해 2000만원을 지급한다.
다양한 특약으로 피보험자의 선택도 넓혔다. 원스톱 일반암특약, 신 고액암특약은 1000
자세한 사항은 AIA생명 홈페이지 또는 고객서비스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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