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령' 투입...'대운하' 총공세
한나라당이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한 계속된 구애 대신 동생인 박근령씨를 충청권에 투입했습니다. 야권은 대운하 반대에 총공세를 펼치며 한나라당의 독주 견제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여론조사, 한나라당 과반 확보 '무난'
총선을 불과 5일 앞두고 여론조사들 마다 격전지 순위가 바뀌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과반 확보는 무난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북미 내주 회동..핵신고 타결 주목
북한과 미국이 다
▶ 청와대, '관치금융' 논란
청와대가 은행 연합회에 직접 전화를 걸어 수수료 인하를 요청했습니다. 시중은행은 곧바로 이를 받아들여 관치금융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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