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 선수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LPGA 투어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2라운드 합계 4언더로, 1타
멕시코의 로레나 오초아는 1타를 줄여 미국의 헤더 영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라 메이저대회 2연승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한희원 선수는 3언더파 69타로 애니카 소렌스탐과 공동 5위, 박세리는 2타를 줄여 공동7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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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 선수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LPGA 투어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2라운드 합계 4언더로, 1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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