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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프 제공 : KTB투자증권] |
손주리 연구원은 "사드 리스크는 음식료 업종에게 직접적인 영향보다는 소매채널 소비심리를 둔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면서 "3분기 중국법인에서는 사드 리스크 완화로 물량 개선, 판매 단가 인상
또 "중국인의 건강, 환경오염에 대한 염려로 프리미엄 생수시장의 성장여력은 높다"며 "중국 생수 시장규모는 지난해 490억 위안에서 연평균 19.1% 성장해 2020년 985억 위안에 달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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