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연계 및 금융IT 전문기업 디리아(대표이사 배현기)가 오는 26일 양재동 엘타워 B1 골드홀에서 고객초청세미나인 '2017 디리아데이'를 개최한다.
디리아는 이 세미나에서 대내외 채널 인터페이스를 통합하는 연계솔루션 'CruzLink'와 지급결제 청산솔루션 'CruzACH'을 소개할 계획이다.
디리아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한 장애예측 기술과 이를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선보인다.
이번 세미나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오는 25일 15시까지 '디리아데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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