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IT 제어계측기기 전문기업 피앤씨테크는 126억원 규모의 유형자산(토지)을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피앤씨테크 관계자는 "고객수요 증대에 따른 생산능력 확충을 위한 사업부지 확보"라고 설명했다.
매입 부지는
이 관계자는 "상장 후 공모자금 사용 목적인 시설투자의 일환으로 안양 본사의 리모델링 및 증축 만으로는 생산능력 확대의 한계가 있어 오랜기간 부지를 살펴보다 결정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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