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취임후 가진 첫 브리핑에서 북한 핵 문제가 중간 매듭을 어떻게 짓느냐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를 겸하는 김 본부장은 4개월간 지체됐던 핵 신고 문제 타결과
김 본부장은 북한의 테러지원국 명단 삭제를 위한 미국의 조치와 관련해 북한의 핵 신고와 미국측의 대응조치는 시차를 거의 두지 않고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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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취임후 가진 첫 브리핑에서 북한 핵 문제가 중간 매듭을 어떻게 짓느냐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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