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초청해 중소기업인 2백여 명과의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오 시장은 이 자리에서 서울은 중소기업이 전체 기업의 99%를 차지하는 만큼, 중소기업인에게 힘이 될 방법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또 이를 위해 서울시가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난해 9천400억원에서 올해 1조800억원으로 대폭 늘렸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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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초청해 중소기업인 2백여 명과의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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