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인플루엔자 확산으로 축산농가에 방역 비상이 걸린 가운데 경기도 화성에서 소 8마리가 브루셀라병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살처분 됐습니다.
화성시는 서신면 용두리 박모 씨의 축사에서
박 씨는 암소 1마리가 수정이 되지 않아 도축하기로 하고 지난 17일 브루셀라 검사를 요청, 19일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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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인플루엔자 확산으로 축산농가에 방역 비상이 걸린 가운데 경기도 화성에서 소 8마리가 브루셀라병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살처분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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