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핵프로그램 신고 문제를 협의하
기 위해 방북했던 성 김 국무부 한국과장 등 미국 실무진이 2박3일간의 평양방문을 마치고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미국 실무진은 지난 22일 방북 당
성 김 과장과 원자력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미국 실무진은 방북 기간에 북측과 플루토늄 관련 사항을 다룰 공식 신고서의 내용에 대해 최종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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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핵프로그램 신고 문제를 협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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