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불황기에 주목받고 있는 부동산임대관리업 민간자격증인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증시험(제16회)이 3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합격대비반 수업이 시작된다.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총 15회 시험을 실시해 전국에 약 3400명이 배출됐다. 16회 시험은 내년 2월 25일 서울 건국대 고사장과 부산 구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합격대비반'은 15일 오후 7시 저녁반과 19일 오후 3시 오후반이 서울 선릉역 협회 서울교육장에서, 부산은 16일 오후 1시 부전역 협회 부산교육장에서 개강한다. 문의는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이지용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