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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의 주인공은 ‘세종 한신더휴 리저브’다. 지난 14일 모델하우스 문을 연 ‘세종 한신더휴 리저브’는 세종시 2-4생활권 HO1, HO2블록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아파트로 지하 2층 ~ 지상 최고 49층, 총 17개동, 1031가구 규모다. HO1블록은 12개동, 661가구(전용 84·99㎡), HO2블록은 5개동 370가구(전용 84·99㎡)로 조성된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무주택 실수요자에게는 최대 중도금 40% 이자 후불제가 적용된다.
세종 한신더휴 리저브’는 단지 저층부에 조성되는 상업시설의 분양도 함께 진행한다. 상업시설은 단지 및 수변공원 등 녹지축과 연계된 개방형 스트리트 상가로 조성된다. 상업시설은 단지 내 안정된 고정수요와 인접생활권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 백화점, 어반아트리움, 중심상업지구와 연계해 랜드마크 상권을 형성할 예정이어서 미래가치가 풍부하다는 평가다.
분양관계자는 "단지가 들어서는 2-4생활권은 세종시의 랜드마크 시설이 밀집된 중심입지로 수요자들의 관심과 문의가 상당하다"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2-4생활권의 시작을 성공적으로 알릴
세종 한신더휴 리저브의 모델하우스는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에 마련했으며, 상업시설 관심고객 대상 별도의 상담 및 사은품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세종 한신더휴 리저브’ 상업시설 분양정보와 관련된 내용은 상가정보연구소 홈페이지 ‘오늘의 분양 뉴스’를 참조하면 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