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앞서 사추위 위원장인 유석렬 이사는 오는 3월로 임기가 만료되는 6인(최영휘, 유석렬, 이병남, 박재하, 김유니스경희, 한종수)을 대상으로 중임 희망 의사를 타진했는데 이 가운데 최영휘, 이병남, 김유니스경희 이사 등 3명이 일신상의 사유로 중임을 희망하지 않는다는 뜻을 확인했다.
사추위는 오늘 회의에서 사외이사 후보 추천 절차를 확정하고 사추위원의 투표를 통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인선자문위원을 선정하는 등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사추위는 향후 사외이사 후보자들에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