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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펀드 투자는 100% 원금보장시스템은 아니지만 은행예금이나 채권투자에 비해 수익률이 높아 많은 투자자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이처럼 투자할 목적이 있다면 P2P금융협회에 가입되어 있는 업체를 선정하고, 분산투자를 해 리스크를 줄이는게 필수적이다.
또한, 개인신용대출 P2P 상품과 부동산담보 P2P 상품 등 다양한 투자 상품이 있으며, 고수익을 원하는지 혹은 안정성을 원하는지 개인의 성향에 맞는 올바른 투자가 필요하다.
올해는 P2P 금융이 제도권으로 들어오는 만큼 더욱 성장세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P2P 펀딩 업체는 금융위 등록이 의무화 될 예정이고, 금융감독원 가이드라인을 지키지 않으면 페널티를 얻게 된다. 또한 국회에서도 입법이 예정되어 있어, P2P 금융은 본격적으로 제도권으로 들어오게 된다.
이에 발맞춰, 매경 부동산센터에서 주최하는 ‘P2P 펀딩 투자와 창업 실무 과정’ 교육이 열린다. 1월 30일부터 2월 27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열리는 이번 교육은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2시간 30분 동안 진행한다.
교육 목표는 P2P 펀드 운영 방법과 설립 등 올바른 펀드 관리 방안 제시, 다양한 P2P 투자 상품 유의사항과 올바른 투자 방법, 크라우드펀딩 활성화 전략 및 P2P 펀딩 시장전망 분석 등이다. 교육 대상은 P2P 펀드 회사 창업 희망자, 대출형 크라우드펀딩 기초와 실무 습득 희망자, P2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 7번 출구 앞 매일경제 강의장에서 진행하며, 교육비용은 95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MK 부동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되며, 수강신청은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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