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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제공 = 케이프투자증권 |
김미송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풍산의 지난해 4분기 방산 매출은 309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94% 성장했으나 영업이익은 매출 성장에 못 미치는 217억원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중동 지역 시장 개척을 위해 마케팅 등의 비
이어 김 연구원은 "신동 판매량도 4만7852톤으로 전 분기 대비 1850톤 줄어들어 구리 가격 상승에도 매출이 전 분기와 비슷할 것"이라면서도 "다만 구리 가격이 중국의 환경규제 영향으로 수급이 타이트해 강세할 것"으로 내다 봤다.
[디지털뉴스국 김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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