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과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기업은행은 2일 서울 강남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여성기업 성장 및 좋은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한 공동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세 기관이 협력해 성장·유망한 여성중소기업을 지원함으로써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
협약에 따라 센터는 유망한 여성중소기업 추천 및 일자리창출 활성화를 지원하고 기은은 여성중소기업 전용상품을 출시해 금리를 우대한다. 기보는 보증료를 감면해 여성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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