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렌이 4년 연속 영업손실로 관리종목 지정사유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급락세다.
6일 오전 9시 7분 현재
전날 코렌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8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코렌이 별도기준 최근 4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이 발생해 관리종목 지정사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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