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부동산

非강남에도 `청약훈풍` 불까

기사입력 2018-03-25 17:13 l 최종수정 2018-03-25 19:1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봄빛이 완연한 이번주 청약시장에서는 지난주 강남권에 불어온 청약 훈풍이 비강남권에서도 이어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디에이치자이 개포' 등 강남권 분양이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이번주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를 시작으로 강북권 재개발 청약 일정이 줄줄이 예고돼 있기 때문이다.
이번주에는 전국 12곳 6371가구 청약이 예정돼 있다. 특히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인기 단지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전체 12곳 중 서울·경기권역 분양 물량이 무려 10곳으로 사실상 수도권 대전이 펼쳐진다.
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곳은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 분양될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당산동 5가 4-2 일대 상아·현대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를 29일 분양한다. 전용 49~114㎡, 지하 2층~지상 29층, 7개동으로 구성되며 총 802가구로 이 중 15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2·9호선 당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올림픽대로, 양화대교, 마포대교로 접근성이 좋아 서울 주요 업무지구인 여의도와 광화문 등으로 접근이 수월하다.
코오롱글로벌은 28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개2동 88-2 일원에 들어서는 '부평 코오롱하늘채' 1순위 청약을 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2층, 7개동, 전용면적 34~84㎡, 총 922가구로 이 중 55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 반경 1㎞ 내에 서울 지하철 1호선 부개역이 있으며 단지 인근으로 7호선과 인천 지하철 1호선이 위치한 트리플 역세권이다. 이외에 경기도 하남, 화성, 시흥 등 경기도 곳곳에서도 청약 경쟁이 펼쳐진다.
견본주택은 전주 대비 2곳 늘어난 10곳 7314가구가 문을 연다. 특히 강북 인기권역 재개발 단지인 아현뉴타운 등을 속속 선보이며 강북권 분양의 포문을 연다.
GS건설은 30일 서울시 마포구 염리동 507 일대에 들어서는 '마포 프레스티지자이'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27층, 18개동, 전용면적 59~114㎡, 총 1694가구이며 이 중 396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같은 날 현

대건설은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83-1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리버시티'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지하 2층~지상 21층, 52개동, 전용면적 68~121㎡, 총 3510가구 대단지다. 단지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CGV, 김포시청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스트럭처를 갖췄다.
[추동훈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 다자대결 윤석열 45.3%-이재명 37.1%…"조국 사과 적절" 46.6%
  • "조동연 성폭행범 수사해달라"…공소시효 남았지만 힘든 이유는?
  • "검정고시 자랑은 정상 단계 밟은 사람 모욕"…노재승 발언 논란 지속
  • 이성윤 수사팀 반발에, 박범계 검찰 비판…김오수는 즉답 피해
  • 홍준표의 경고 "윤석열, 벌써 아첨에 둘러싸여…전두환 등극 때 같아"
  • "조동연, 모범적 아이였다"던 모교 교사…알고 보니 졸업 후 부임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