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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 내부 유니트를 둘러보기 위한 대기줄이 길게 늘어선 모습 [사진제공: 대림산업] |
8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지난 6일 문을 연 해당 사업장에 주말 포함 사흘간 2만3000여명이 다녀갔다. 내방객들은 이르면 2024년 개통을 목표로 올해 착공하는 지하철 7호선 도봉산~양주 옥정 연장사업과 겨기도가 1호선 양주역 인근 부지에 경기북부2차테크노밸리 조성사업 확정에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북부2차테크노밸리가 완공되면 2만3000여명의 일자리 창출과 1조8759억원의 경제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