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악장이자 바이올리니스트인 데이비드 김이 오는 29일 서울 서교동 자이갤러리 그랜드 홀에서 무료 공연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의 내한 공연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자이 홈페이지 신청자 가운데 100명을 초대할 예정입니다.
데이비드 김은 유태인에게만 악장이 허용되던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의 100년 금기를 깨고 동양인 최초로 종신 악장이 돼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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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악장이자 바이올리니스트인 데이비드 김이 오는 29일 서울 서교동 자이갤러리 그랜드 홀에서 무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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