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OK저축은행 본점에서 열린 온라인 채널 고객패널 발대식에서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이사(가운데)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 OK저축은행] |
고객패널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2개월 동안 ▲온라인 채널 운영현황 및 우수사례 분석 ▲주요 금융사 온라인(모바일) 서비스 체험 및 평가 ▲개선 아이디어 제안 발표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6명의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이사는 "고객패널을 통해 궁극적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맞춤형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실질적인 체감 만족도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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